그회사엔 경리 나 부장 실장 소장 대표가 있지만 외인구단으로 면허빨아먹으려고 붙어있는 이사가 하나 더있었음 

그새끼는 진짜 나이 50이 넘은새낀데 성인나이트를 존나 좋아함 술만쳐먹으면 성인나이트 가자그럼

나는 시발 그래도 여경리(30대후반 요괴되기직전) 나(20대후반) 끼고 설마 아줌아찌들 가는 성인나이트를 가겠어 했는데

소장새끼가 또 고삐풀려서 gogogo 외치기 시작함 씨발 

성인나이는 입구에서부터 실패자들의 짝짓기냄새가 풍겨나옴 입구서부터 존나 거부감듬 들어가자마자 무대?

에서 무슨 이상한 공연하는데 남자 여자 둘이 팬티만입고 춤추고 주무르고 이상한 행위예술 하고있음 

젊은 남여라면 오 씨발 하고 봐줄만도 할법한데 아무리봐도 둘다 40대 중후반 살쳐져있고 남자는 쳐진 가죽 속에 다부진

근육이있음 여자는 할미젖 직전의 바람빠진 풍선과 다산을 하셨는지 아랫배가 쭈글쭈글 아니 시발 내가 저걸

왜 봐야하나 1차로 현타옴

일단 뭐 씨발 따라왔으니까 착석은 해야지 앉아서 주변 살펴보는데 시발 살괭이같은 할미들이 대가리 빼곰거리고 날 존나

쳐다보는게 느껴짐 그때 좆된걸 감지하고 도망갔어야함 

중년에게도 낭만이있다고 이사 새끼는 무한 부킹 로테이션을 돌리기 시작 진짜 구라안까고 울엄마랑 언니언니 할거같은

할미들이 존나 앉아서 우리 친구는 몇살이야 어디서왔어 이지랄하는데 씨발 여초회사 면접볼때 이런느낌일까 하는 좆같음이 밀려옴

그와중에 어떤 미친아줌마가 존나 적극적으로 들이댐 진짜 아 씨발 내옆에 앉아서 과일쳐먹으면서 바나나 쳐물고 내입에 먹임 씨발

생각하니 PTSD오네 어처구니없는건 그 할매가 우리 이사새끼가 점찍은년이였음 이사새끼 표정봤는데 날 죽일 눈빛으로 쳐다봄

이씨발새끼야 내가 여기 오고싶어서 왔냐 존나 빡치는데 그 아줌이 자꾸 나 붙잡고 어딜 가졔 씨발 어딜가요 나 집에갈거에요 이러고있는데

흥 병신 줘도못먹냐 이지랄함 하... 씨발... 그날 이후로 1달뒤 퇴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