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소시오패스새끼 하나 있었음 이새끼 사람 만만해보이면 갈구는거 존나 좋아해서

나랑 입사동기 딸바보 아빠 한명 존나 갈굼 회식할때도 우리 준공낸 건물 중 관광호텔도

하나있었는데 거기 지하 1층 단란주점에서 회식할때도 있었는데 앞에 아가씨들 세워두고

존나 갈굼 내가 씨발 옆에서 보다보다 쪽팔리니까 그만 좀 하라고 지랄할 정도

아무튼 이 씨발새끼는 술도 존나 좋아하는데 문제는 술처먹고 사람 갈구는걸로 행복을

느끼는 새끼였음 당연히 전직원 회식 존나 싫어함 코로나 터지기 전이라 회식 한달에

두세번씩하면서 새벽 2시까지 집에 안보냄 즐겁지도 않음 8할이 욕, 갈굼임 진짜 씨발

오죽하면 내가 저새끼 고소한다고 녹음기까지 켜고 다닐정도였음

언젠가 한번은 나 환절기 비염때문에 수술도해서 상태 안좋은데 그때도 상태 안좋아서

병원 예약하고 안에 물혹 잡아 띠는 시술 준비하고있는데 다짜고짜 회식한다고 시간비우라그럼

나 병원 예약있어서 안된다고 거절했더니 다음에가라 왜 안가냐 존나 지랄함

쌩가고 안갔더니 저새끼 회식가기 싫어서 뺑끼친다 입만 열면 구라깐다 밑에직원들한테

존나 험담함

밑에직원들도 그새끼 다싫어하니 당연히 뒤에서 내욕한거 그대로 나한테 일러바침ㅋㅋ

나도 참다 안되면 바로바로 내지르는 성격이라 병원 영수증보여주면서 개지랄함 사람 인성

그따구로 치부하지말라고 그 이후로 그새끼랑 사이 존나 안좋아져서 나중엔 진짜 사무실에서

내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개김 그 이후로 1년뒤 그새끼 퇴사함 ㅋㅋ

아, 추가로 그새끼 나가고나서 회식 분기별로 하고 해도 와인에 스테이크 써는 급으로 수준 존나올라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