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형이 ㅂㅅ이거든

지금은 의절한지 2년 쯤 됐음

대기업 다녀도 오늘만 사는 인간이였음

본인 월급과 성과급 보다 쓰는 돈이 더 많은 인간이였는데

돈을 그냥 물 쓰듯 사용하던 인간이였음

지금 생각 해보면 싸이코패스 기질도 있던거 같은데

여친 생기면 항상 데이트폭력 하고 여친에게 돈도 뜯어내던 인간이였고

개 키우고 싶다고 개 가지고와서는 질렸다고 유기도 했앴고

명품을 구입 했으면 오래 쓰던지... 질렸다고 갔다 버리고

선민의식도 대단한 인간이였는데 입버릇 처럼 말 한게 자기는 대기업 다니는 귀족이라고 떠들고 다니던 인간이였음

가장 큰 문제는 폭력이였는데

세상에 무서울게 없는 인간이였음

본인 버는것보다 쓰는 돈이 항상 많으니 대기업 명함으로 대출만 끝 없이 받았는데 즉 항상 재산이 마이너스인 인간이였음

그런 와중에 사람 때리는건 얼마나 좋아하는지 꼭 1년에 2번씩은 폭행으로 경찰서 갔었음 돈이 없으니 합의금은 항상 가족들이 내줬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던 인간이였음 

평소에 연락도 안하던 인간이 어느날 전화와서 퉁명스럽게 입금 해라

안하면 넌 죽는거다 라며 이야기 하면 다 합의금 때문이였음

결국 합의금 때문에 부모님과도 크게 싸우고 그날 부모님에게도 주먹질 하고 결국은 또 합의금 뜯어간 이후로 부모님과 형은 의절하고 나도 형 의절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