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사장이나 임원새끼가 의사결정을 개좆같이 하는데
그거를 아무도 지적하지않음

그래되면 회의시간에 아무도 말을 안함
결국 돌아가면서 발언을 시키는데 딱 필요한말만 하고 치움 각자 ㅋㅋㅋ
사실상 연극같이 그런 상황극이벌어짐 ㅋㅋㅋㅋㅋ

진짜 현제 상황 / 필요한 내용 등등 이런거 아무도 오픈을 안한다는거
각자 자기선에서 할수있는것만 딱 하고 마는거임
서로 요청도 안하고 누가 해달라해도 딱 해달라는것만 말안나올정도만 해주고 치워버림 

사장새끼는 지가 그래 만들었다는거 인지도 못하고
부서이기주의니 사일로효과니 지랄하고 떠드는데
결국 지가 어캐 이런상황을 만들었는지에대해 인지가 없으니 
당연히 솔루션도 없음

결국 메인아이템의 경쟁력이 주저앉으면서 그제서야 부랴부랴 차선을 생각하고 덤비는데
혼자 벌거벗은 임금님처럼 쇼하고있을뿐이라는거
그런 상황을 끝까지 인지를 못하고 남은 자원을 이상한 일에 투입시켜서 낭비만 하다가 
메인아이템의 수익이 고정비를 충당못하면서 서서히 끝장으로 치달음 ㅋㅋㅋㅋ

이 변곡점의 타이밍에 회사의 엘리트급으로 일하던 사람이 도망을감 <<  보통  이게 신호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