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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 개방적인 사회는 결혼율, 출산율이 낮다.

중갤러(220.121) 2025.03.01 19:48:03
조회 46 추천 0 댓글 0


1. 술, 약물, 담배, 오락, 지나치게 탐욕스러운 성관계에 중독되었다... 


이것은 결혼 전에도, 결혼 중에도, 결혼후에도 마찬가지이다.

건강이 좋지 않거나, 심리상태가 좋지 않거나, 둘다 좋지 않을 확률이 높다.



2. 남자관계가 복잡하며, 돈씀씀이와 사치가 크다. 


당연한 진리이다. 내가 길을 걷는데, 갑자기 쌩판 처음보는 남자가 내 마누라한테 뽀뽀하고 어깨를 만지는데, 마누라가 자연스럽게 연인처럼 그걸 받아들인다?<--- 감당할수 있겠나?

또한, 이리저리 씀씀이가 크다.



3. 만족하지 못한다. 쾌락과 짜릿한 맛을 보았기 때문에.. 이것은 중독된다...


당연히 어느정도 참하고, 멋있고, 사려깊은 좋은 남자랑 만나도 그 남자에게 만족되지 않는다. 


4. 나이는 들었고, 온갖 피임과 낙태를 반복하며, 수많은 성관계 속에서 성병에 감염되었고, 약물, 술, 담배, 오락에 중독된 상태의 여성은


임신 확률이 낮거나, 선천적 질병을 가진 아기를 낳을 확률이 높다. 


5. 따라서 만약 젊었을떄 매우 문란하게 논 여성과의 결혼이 매우 아름답고 사랑스러울 확률은 남자가 지능을 포기하거나, 또는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사람 한명 구원하는셈 치고.

부처님의 정신을 가지거나,


여자가 진짜.. 개과천선... 피나는 노력으로 인간이 바뀌어야 된다.... 즉, 매우 낮은 확률의 소수의 여성만이 기존 자신의 생활습관과 문제에서 벗어날수 있을 것이다. 문란하게 놀았을때의

습관에서 말이다. 


이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비유하자면,


맨날 공부안하고, 맨날 아무것도 안하고, 맨날 게으르게 살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명문대에 입학해서 착실하게 살아서 대기업에 들어갈 확률하고 같다. 





위와 같은 그리고 이외에도 기타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서


출산율과 결혼 율이 낮아지고, 보수적이고 단란한 가정의 수는 감소하며, 인구는 감소하고, 


아주 소수의 (개방적이고 문란한 사회에서는 당연히 소수가 될수밖에 없는 자들....)


그리고 아주 반듯하게 사는 진짜 소수의 보수적인 사람, 또는 성적으로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매력이 높았다면, 개방적이였을 확률이 높다.)


또는 아주 소수의 엘리트 부자들만이 결혼해서 아기를 가지고, 가정을 유지하며 살게 될것이며,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문란하고 개방적인 사회에서


당연히!!!


결혼을 해도 금방 이혼할 것이고,


아기는 가져도 낙태하거나 피임할 것이며,


당연히 .. . 낳아도 고아원에 보내거나, 홀부모,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나게 될것이며,


당연히.. 선천적인 건강 혹은 여러가지 안좋은 정신건강을 가질 확률이 높다.


그리고 다시 이것이 인구감소에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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