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차이도 있지만,  대기업 계열사 생산 이라도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는 대기업의 시스템을

배울 수 있기 때문임. 

중소기업이 발전 못하는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재무관리, 생산관리, 재고관리, 품질관리 등이

제대로 안되고 있기 때문임. 

매출을 크게 올리려면 대기업과 납품 구조를 해야 하는데.  품질, 납기, 단가 가 경쟁력이 있어야 함

그런데.  대부분의 중소기업이 납품에 급급해 손해 보는 가격에 납품을 하던지. 

품질을 향상 못시켜서 납품 중단을 하게 됨. 

그러한 중소기업에서 버텨봐야 월급은 오르지도 않고, 고생만 하게 됨. 

대기업에 들어가면, 그 관리 프로그램과 시스템 문화를 배우게 됨.  큰 물에서 한번 놀게 되면

그 밑에 회사의 문제점이 한눈에 보임. 

특히, 관리직 정도만 올라가면. 중소기업에서 모셔가도 솔직히 일하기 싫어질 정도임.

일은 못해.  대처도 엉망이야. 전문성도 없어  파벌 싸움만 해. 

자기 능력은 안올리고 담배 피면서 뒷다마 치는 애들 보면 왜 중소기업인지 알게 됨.

2-3년 일찍 들어가봐야.  대기업 자격증 따고, 공부하고 들어간 후에 돈 버는거 못 따라감.

너무 서둘지 말고  목표를 가지고 전문 자격증 취득하고. 대기업의 생산직이든 관리직이든

계열사 핫바리라도 들어가서, 대기업의 문화와 관리를 배우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