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거의 찍어서 가는 7등급 대학 개잡대 비상경 문과 졸업

국어 6 한국사 5 영어 5 기본기 부족과 실력 부족

스펙 운전면허 필기 합격, ppt1개,코디네이터 1개 컴활2급 필기 시작

알바 경험 대학생 때 없어서 지금이라도 단기 알바랑 쿠팡 쓰는중.

내가 원하는 일자리는 잘 모르겠음 일단 남들 있는 사무직 빠르게 따서 영업관리쪽 생각. 취업 실패시 잘 모르겠음 그냥 국비로 기술직 미장할지 아니면 요리나 베이커리 갈지 고민함 전공은 미디어

부모님이 하라는 대로 행동했음 약간의 방황때문에 가출도 많이 함 부모님 말로는 공무원 하라고 선언

한다면 짧은 계리직 쪽 문제는 공부습관 안 잡혀있어서 가는데 기숙학원에서 가야한다는 점.

간다면, 이미 부모님이 내주신 대학등록금 이천 잡고 공무원도 잡느라 삼천씩 가고+) 동생도 외교관 시험 공부에 어림잡아도 거의 1억 2천정도 될듯.. 부모님 노후 준비 안됨 

지금 상황으로 보면 공무원 안하는게 맞겠지? 부모님이 나와 동생을 위해 투자를 했는데 개쓰레기 대학에 못난 모습만 보이니까 위축들고 그냥 빨리 취업이라도 해서 부모님 노후때까지 먹여 살리면 좋겠음

+)생산직이나 물류쪽 추천하는 경우도 있을수도 있는데 내가 사회생활 눈치도 없고 손도 느리고 맹하게 생겨서 빠릿하지는 못함. 예시로, 학교 바느질 수업은 항상 C이거나 기술직 만드는 시험도 항상 남아서 수업할 정도 경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