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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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갤을 보니 ㅈㄴ 현실적이라 웃기네 92년생 아줌마가 97년생 청년을 중소기업이라고 거르는게 ㅈㄴ 현실적임중소기업 경리들 눈이 얼마나 높은지 알거같노 작성자 : ㅇㅇ

중갤러(210.120) 2025.03.06 11:32:09

조회 52 추천 2 댓글 2

난 유부남인데 와이프는 진짜 이쁨

여자들사이에서도 이쁘다는 소리 듣고 가게 점원에게도 이쁘다는 소리 자주 듣고

나 퇴근하고 오면 언제나 고생했다고 안아주고 밥도 잘 챙겨주는 와이프임

난 유부남인거 티내고 다니고 퇴근 후 다른곳 가는거 없이 무조건 집으로 들어가는

정석 유부남 행동만 했는데

오늘 회사 여직원이 나 좋아한다는 얘기 들었다

여직원 얼굴이나 몸매도 괜찮고 총각이였으면 만나볼법한 사람임

당연히 모른척하고 철벽칠거지만 기분은 좋네

내 카톡프사에 와이프 사진 많은데

와이프 이쁜게 자존감에 많은 영향을 준듯

이게 또 선순환으로 다른 이성에게도 매력적으로 보이는 효과가 나온거라고 봄

즉 연애 시작도 못하고 자존감 박살난 애들은 더더욱 구려보인다는 얘기임

이글 읽고 긁힌사람은 악플달 시간에 나가서 운동이라도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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