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이 씨벌럼들은 꼭 현실의 벽으로 자존심을 깨부숴야만 정신을 차림?

업무 지시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고 수행하는게 도대체 머가 문제?

꼬우면 지가 영업 뛰어서 일 받아오고 실무 수행하고 사람 자기 돈으로 뽑아서 지 보조 시키지

좆도 위에서 내려준 일과 회사에서 마련한 업무 환경 없이는 암것도 못하는 새끼들이 꼭 왜 해야돼요? 왜 님이 절 시켜요?

왜 꼭 사람들 앞에서 대가리 깨줘야만 기어들어가서 말을 듣기 시작하는지 몰겠네..

사람들 앞에서 업무 프로세스 체계에 도전을 했으면 사람들 앞에서 그 댓가를 받을 각오한거 아닌가?

사람들 앞에서 그러지 마세요 이 지랄하는 새끼도 있고 ㅋㅋ

수직으로 내려오는 업무에 대해서 문제가 있으면 협의를 할 수 있고 그 협의 결과가 사안에 따라 적용될 수 있고 없고가

수평적 문화인건데 요새 병신 새끼들은 지들 의견이 합리적/비합리적/비합리적인데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일 상관 없이

지들 기분에 맞아야됨 ㅋㅋ 아오 씨발 진짜 서른 셋쳐먹은 새끼도 이 지랄하고 자빠져서 화딱지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