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내가 의지가 약한건가??

중갤러(180.230) 2025.03.19 00:28:30
조회 222 추천 0 댓글 6

30대중후반인데


현재 하나로마트 다님


지금 정육파트로 가라해서 고기썰고 있음..


출퇴근 시간은 들쑥날쑥한데 보통 8-17 / 12-20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일함



출퇴근거리와 시간은 왕복 100km 편도 50분 가량 걸리고 있어...



다만 마트 근무성격상 아침에 출근하면 장사준비... 진열할꺼 고기 부위별로 썰고


준비해...


기계로 썰기도 하고 손님이 원하면 근수 맞춰서 썰지...


다만 여기도 관광지 마트라 주말장사라 주말 붙박이 근무라


금 토 근무가 필수야... 그리고 농협에서 남자직원은 노예라 캐셔도 할줄알고 이전에 농산파트도 해서 야채과일도


까대기하고 포장 판매도 했음... 배달도 남자라 다 시키고 지게차도 시키고 ㅠㅠ 머 다른 직장도 그럴꺼라 생각함...



다만 집 가까운데로 이직하고 싶기도 하고 아무래도 마트는 미래가 없고 사실 난 지역농협 정규직 시험 관심은 없음


은행권처럼 창구일을 붙박이로 안하고 남자는 잡부 노가다꾼이라서... 메리트가 없어서.. 시골에서 이 연봉이면 많이 주는거긴 한데


다 부려먹고 시킨만큼 받는거임...ㅋㅋ


그래도 욕심나서 자격증 공부도 할라치면 도시로 일끝나고 가려면 거이 1시간 30분 이상을 걸려서 가야하는 실정이고 스케쥴도 맞출수 없고 그렇다고


시험도 한번씩 보려고 하면 대부분 일정이 토요일이나 일요일더라구..


근데 내가 요즘 다른 커뮤에 현재 직장 관두고 알아볼까 하는 고민을 올려보니 나더러 의지가 약한거라고 하더라고


직장에 출근해서 준비하기전에 책펴고 보라는 댓글들도 보이더라고 어이가 없는건


머 여기서 마트가 그냥 ㅋㅋ 물건을 쿠팡처럼 갖다주면 진열만 하는덴줄 아는 애인건지 사회생활을 해본적이 없는 앤지 모르겟는데


나더러 의지가 약하다고 하더라고... 나한테 조언한답시고... 장사하는데가 알바도 아니고 어떻게 가서 내 윗사람들이랑 있는데


책펴고 본다고 그러고 있으면 퍽이나 좋다고 하겠다 거기다 손님들은 와서 이거줘 저거줘 해대는데...


머 경기도처럼 버스가 많아서 버스타고 가면서 책이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자차로 50분걸려서 매일 오고가고 하는데...


솔직히 출퇴근 시간 1시간 잡고 다니니 머 까대기하고 몸쓰는 일해본 사람은 알꺼야 진짜 저녁에 퇴근할땐 몇번 졸음운전 했음..


시골이라 차가 없어서 다행이지... 집에 가면 바로 뻗어서 누워있어 몸이 지치니까 앉아있기도 힘들구.. 그러다가 잠들어버리고 


이게 반복이야...



요즘 고기 썰면서 칼질하는게 나랑 적성에 안맞아서... 여태 직장생활 해봤지만 이렇게 일이 하기 싫고 출근하기 싫다는 느낌이 나는적이


이번이 처음인거 같아 고민중이거든... 지금 경제 안좋아서 또 내 나이가 30대중후반이라 재취업은 쉽지 않아서 사실


그렇다고 여기에 나이 60먹을때까지 있을거란 자신도 없어 ... 여기 있는 사람들 죄다 관절염에 허리디스크 터지고 목디스크 생기고 하나씩


병을 달고 살아서...  정말 내가 의지가 약한건가 싶은 생각도 들긴하는데 좋은 직장 다니는 애들처럼 내가 쉬고 싶을때 쉴수가 없다는 점이


이곳의 큰 단점이라서.. 그래서 퇴사 고민을 하는거야... 그리고 ㅠㅠ 한달에 휴무 6일밖에 안줘서 노예처럼 일하는중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263886 소방점검 1년하고 그만둠.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13 0
1263885 9급 왜 무시하는지모르겠음 [5] ㅇㅇ(117.111) 03.26 100 1
1263883 근데 공시생들 개거지 병신 좆소보다 못한 이유가 [1] 중갤러(121.177) 03.26 50 1
1263882 절약이랑 투자해서 집샀는데 [5] ㅇㅇ(117.111) 03.26 51 0
1263881 저번주 수~목 3군대 면접봤다 중갤러(110.70) 03.26 29 0
1263880 왤케 비효율적인 일처리 방식 보면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오를까 [14] 중갤러(118.235) 03.26 74 0
1263879 뭐할지 모르겠는 애들은 이거라도 악착같이 해봐 [4] ㅇㅇ(106.102) 03.26 76 0
1263878 대구에 it 자리좀 만들어주실분 [3] ㅇㅇ(117.111) 03.26 55 0
1263877 나라걱정하는 과장새끼 왤케 웃기냐 중갤러(114.204) 03.26 41 0
1263876 이전회사 존나 개꿀이긴했네.. ㅇㅇ(117.111) 03.26 49 0
1263875 회사에서 몰래 게임해도댐? [11] 중갤러(182.213) 03.26 100 0
1263874 인사팀새끼들 왜 인사하면 안받아줌? [1] 중갤러(39.7) 03.26 58 0
1263873 조반장회의는 대체 왜 하지 ㅋㅋ 중갤러(211.235) 03.26 17 0
1263872 혈압 110/76 맥박수 74 인데 어떠냐? 나이 42 [5] 중갤러(118.235) 03.26 52 0
1263871 전직장 상사가 갑자기 돈 10만원만 꿔달라고 연락함 [2] 중갤러(106.101) 03.26 117 2
1263870 자러감 모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33 0
1263869 정말 순진한 후배 당하는거 봤음 [9] 조드(61.36) 03.26 175 0
1263868 난 퇴사브이로그 찍는 애들 고맙던데? 중갤러(39.7) 03.26 49 0
1263866 도망친곳에 낙원이 없다라는것도 [5] ㅇㅇ(117.111) 03.26 74 1
1263865 대구 악덕기업 면접후기 [5] ㅇㅇ(117.111) 03.26 131 0
1263864 다음주에 퇴사하는데 퇴사하고 어디 여행이라도 갈려니까 [7] 중갤러(112.220) 03.26 81 0
1263863 인생은 40대부터 실전이다 이 표를 보고 생각해봐라 [1] 중갤러(14.39) 03.26 70 0
1263862 퇴사유튜버들은 영상 딱 한두 개만 조회수 많음 중갤러(39.7) 03.26 42 0
1263861 좆소면접떄 부모님 가족뭐하냐고 자꾸물어보는겈ㅋ [1] 중갤러(110.70) 03.26 74 0
1263859 일할때 폰 쓰는거갖고 뭐라하네 ㅇㅇ(121.171) 03.26 34 0
1263858 20대가 일 모구하는건 30 40 이새끼들 때문이긴함 [7] ㅇㅇ(115.161) 03.26 71 0
1263856 금수저가 ㅈㅅ에 가면 언더커버 금수저냐? [1] 중갤러(106.101) 03.26 49 0
1263855 잘다니던 대기업 퇴사하고 유튜브하는애들 보면 [1] ㅇㅇ(117.111) 03.26 52 0
1263854 틀딱 ㅈ붕이들 만화 그리스로마신화 알고있냐? ㅇㅇ(211.235) 03.26 36 0
1263853 계엄은 백퍼 위헌이라 탄핵이겠지? [3] 중갤러(119.65) 03.26 50 0
1263852 좆소15년다니고, 실수령200버는데 부동산몰빵 [3] 중갤러(220.127) 03.26 117 0
1263851 전직장 상사가 갑자기 돈 10만원만 꿔달라고 연락함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6 0
1263850 대기업이나 직장 퇴사하고 유튭하는 새끼들=대가리꽃밭 [8] 중갤러(14.32) 03.26 76 1
1263849 안녕하세요. 모든 문장을 아름답고 긍정적으로 만들어드립니다. [9] 중갤러(222.106) 03.26 60 0
1263848 사회에서 순진한 사람들은 어떻게 적응함? [13] ㅁㅂ(118.38) 03.26 100 0
1263847 내친구는 생산이 체질이라 본인이 기계를 샀더라고 [1] ㅇㅇ(117.111) 03.26 45 0
1263846 집이 쫌 사는편인데 좆소다니니까 재밌음 [1] 중갤러(110.70) 03.26 65 1
1263845 추노한지 1일차만에 다시와달라고 전화왔노 [3] 갓새우초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128 0
1263844 상사 밥상뒤집듯 일 뒤집어서 개짜증나는데 위로좀.. [4] ㅇㅇ(115.93) 03.26 37 0
1263842 남자도 워홀마니가냐 [3] 모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82 0
1263841 정신병 걸려서 병원가거나 몸 아픈거아니면 [2] ㅇㅇ(117.111) 03.26 33 0
1263840 키 163 풍성 vs 180 탈모초중기 닥전?    [2] ㅅㅅ(223.39) 03.26 24 0
1263839 인간은 악함 [7] 중갤러(110.70) 03.26 40 0
1263838 금수저일수록 오히려 중소가는게 좋지않나 [6] (124.57) 03.26 84 0
1263837 유튜브 가봐라 대기업 퇴사하고 후회하는 애들 널림 [1] ㅇㅇ(117.111) 03.26 56 0
1263836 그래도 나정도면 복 받은 거 같음 [1] 중갤러(116.126) 03.26 82 0
1263835 키 163 모은돈2억 vs 180 4천만 이거 닥전?돈으로 압도?   [4] ㅅㅅ(223.39) 03.26 32 0
1263834 대기업 퇴사하고 워홀 가는건 왜 그런거임? [3] ㅇㅇ(218.39) 03.26 67 0
1263833 중소기업갤인데 연봉 1억이 왜있냐 [2] 모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6 65 0
1263832 정상적인 마인드 가지고 혹은 엄청 착한 애가 커뮤니티를 한다 [7] 취준생(220.80) 03.26 58 0
뉴스 진태현♥박시은 부부, 산불 피해 지원 1천만원 기부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