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교육이 무너졌네 뭐네 하고

고교생 중 몇프로가 일기 쓸 정도 어휘도 안되네 뭐하네 해도

(농사만 짓고 그런 주가 우리나라보다 사이즈가 크고 그러니까)

일본 공교육이 개병신 빡대가리 만들기 정책으로 세팅돼서

한 세대 전체가 개븅신 모질한 새끼들이 되어도.

말로는 호들갑이지만, 위에서 지휘할 엘리트층은 늘 유지됨.

한국도 반지성주의니 뭐니 점점 사람 빡대가리 만드는

문화/교육으로 점철되고 있지만 

내가 볼때 이건 고의임.

전세계가 출산율 저하로 고민 중인데,

여기서의 인구수는 실제로 나라를 이끌 엘리트가 아니라

노동/소비계층에 대한 고민일 뿐임.

그리고 주변 보면

좀 똑똑하거나 배운사람들 중 결혼안하거나 애 안낳는 사람이 졸 많음.

심지어 열받는게 넉넉한 형편인데 딩크인 사람도 많음.

그 사람들이라고 기본 욕구가 없겠나. 이성이 욕구를 이기는거지

그에 비해 대갈텅텅 빡대가리들 중에서는

이 와중에도 무계획으로 애새끼들 둘셋씩 까고 피임도 안하는 것들 투성이에,

아직까지도 애들은 알아서 자란다 마인드로 당장 담달 기저귀값도 계산 안되는 수입에도

걍 그런갑다 하고 티비보며 맥주빠는 새끼들 투성이.

이 개빡대가리 층이 그나마 각국 출산율 책임지는 중임.

못배우고 무계획일수록 출신율 높여준다는건 이미 옛날 고리짝에 증명되었음.

심지어 먹을게 없어서 진짜로 굶어죽는 제3세계 국가들도 애들은 막 싸지름.

왜 세상이 빡대가리들 천지가 되어가지? 하면

빡대가리들이 고의로 양산되고 있기 때문인거임.

그거 말곤 답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