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뒷배가 있으면

좆소가 뭔 개소리를 해도 별로 안흔들림
상사가 어거지 소리해도 별로 귀에 들어오지도않음
딱 어거지 소리라는 거 판정이 되거든

왜? 최악에 순간이 와도 나는 그냥 뻐길수있으니까

내 가격이 이정도인데
너네가 나를 더 부려먹을라면 대가를 치뤄라 이런 마인드로 접근이됨

그러면 내용파악되는 인간들은
평균점을 찾아가는데
좆소는 그 평균점을 못찾음 그러니까 좆소거든 가치판단을 잘 못하고 상황파악을 못함

그리고 사장이 그런능력이없다는걸
이용해처먹는거고 주변에서 ㅋㅋㅋ

보통다 이렇더라고

근데 그거 그래봐야 다 넘에 사업이기떄문에 내가 애써봐야 가성비안나옴

나는 좆소에 다니면서 내 연봉정도의 가치만 꾸준히 주면서
4대보험이랑 생활비 정도나 벌고
남은 시간을 내것에 투자해서 결과적으로 불로소득 추가소득을 통해 탈출해야하는것이 이제부터의 룰임
특히 좆소충일수록 더더욱

왜냐 덜떨어진 좆소사장새끼를 믿을수있노? 믿을수없거든
좆소사장 역시 무식한데 남들보다 욕심이 더 많은 인간일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