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알파메일, 혹은 그것과 가까운 남성이 아니라면

진지하게 결혼 및 여친 등등 다 포기하고 

업소 추천한다.

왜?

가뜩이나 좆소에서 치이면서 살아가는데 감정노동까지 하고싶은건 아니지?

진심 뭐 사랑 이런게 필요한거야?

그렇다면 할말 없지만 

알파메일이 아닌이상 경험하기 힘들거다.

여친을 사귀어도 너는 항상 을에 입장에 서있다.

금전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그 모든면에서 너는 을이 된다. 

여자가 ㅈ같이 생겨도 그건 마찬가지가 된다. 

거기다가 감정노동까지 해야한다. 

굳이 왜 그 길을 가려하는데?

자 이제 눈을 돌려보자. 

헬조선에서 성매매는 불법이다 라고 쓰고 

뒤에선 너도나도 잘만 한다. 

나름 커뮤니티까지 잘 형성되어있고 리뷰까지 잘 쓰여있는 사이트도 존재한다. 

가격대?

니가 뭘 원하는가에 따라 갈리고 선호하는것에 따라 갈리겠지만 

많아봐야 간당 10~15가 적정선이다. 

알파메일이 아닌이상 일주일에 니가 여친과 ㅅㅅ하는 횟수가 얼마나 될것 같은가?

하는 날에는 또 저녁도 사야지 모텔비도 내야지 커피값도 계산해야지 

유류비, 각종 기타 부대비용까지 계산한다면 20을 훌쩍 넘는다.

니가 원하는게 가능하냐고?

가능하곘냐?

알파메일이 아니라면 안되는게 정말로 많다.

어차피 이렇게 된 사회다. 

업소가서 골라서 맛나게 눈치볼필요도, 감정노동할 필요도 없이 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