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방침을 다르게했어야했음.

글로벌경쟁력? 좋다이거야

근데 그렇다고 엘리트사회 만들어서 

소수 엘리트제외 전국민을 패배자 만들어서

최저시급으로 쥐어짜내는 하청시스템을 만든건 진짜 쳐죽일놈들이라는거임.

우리나라 대기업들은 미국이나 기타 선진국 대기업들과는 다르게 진짜 국민 피땀 쥐어짜서 낸 세금으로 큰 기업이고 

애초에 취지자체가 마치 장남 하나 잘키워서 나머지 형제자매들 먹여살리듯이 박정희가 장남(엘지 삼성 현대 등) 키워서 전국민 먹여살리라고 일자리도 많이 만들고 그렇게 했어야했음.

대기업 생산직?

누가 싫어서 안하냐?

안시켜줘서 못한다니까? 시발람들

3D건 뭐건 청년들은 돈만 적당히주고 

적당히 복지 있고 하면 열심히 일했을거야

정유사니 현대제철이니 현대건설이니 존나 기피직인데도

대기업이라고 들어가서 열심히만 하잖아

힘든일을 안할라하는게아니라 힘든데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게 불합리적이라는거지.

왜 최저시급이 불합리적이냐?

예를들어 사무직은 진짜 사회에서 그다지 역할이 중요하지않았던 여성들이나 하라고 만든 직종임. 

대충 가르치면 알아서 몇주면 마스터하는일이고

그런일을 누가 돈많이주고 시키고싶어하냐?

사무직 최저시급은 지금 현재에도 일자리 구인공고 올리면 수십 수백명 몰려.

근데 힘든데 돈도 최저시급이다?

이게 수지타산이 맞냐?

뭐 자원이 안나? 씨발람들아 니들이 자원안나는땅에서

자원 수입해가지고 가공해서 먹고사는 나라로 만들었잖아.

그렇게 인건비 단가 후려쳐서 최저시급 받아쳐먹게 일하는게 잘하는짓이냐?

자원이 안나서 엘지 삼성 sk는 반도체 쳐만들고 

현대는 제철소짓고 자동차만들디?

자원안나는거랑 국가 부강한거랑은 그냥 다른말이야.

천연자원은 그냥 싸게 사들일수있는거라고.

이런 사회를 지속적 유지하게 만드는거 부터가 적폐라고 본다 나는

놀랍게도 내가 일하다가 오래전 일했던 회사 직원 월급명세서 봤는데 97년에 월급 187만원인가 받으셨더라. 

일반 사원으로.

25년이랑 최저시급 월급이랑 차이가 얼마나냐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