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밖에 못가는 인생이면 차라리 계속 떨어져도 공시 계속 도전하는게 나은거 같음

좆소 사무직(10명이상~500명 이상 매출액 10~3000억 다 포함)

이름 있는 좆견 아닌 이상 취업하지 말고 다른 길 찾는게 본인 인생에 더 나은 것 같음

회계,영업,총무,인사,구매,생산,품질 등등 나이 20대만 지나도 취업할 가능성 존나 적어짐

애당초에 저런데 안가는게 정신 건강에 더 나은 것 같다

들어가봐야 싸이코패스 상사, 소시오패스 상사,동료 등등 밖에 없고

결국 비전도 없고 스트레스 못이기고 나가게 되어 있음.

규모 좀 있는데도 나이 좀 먹었다고 40대 중반 쯤 되는 사람한테 사장 동생이 소리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쥐잡는 듯이 육두문자하는거 보고 ㄹㅇ 충격먹었다

(이거 진짜임)

조금 다니다가 관둔 곳이지만 이런 곳 존나 많고 공시 말고는 답 없는거 같음

카톡으로 어떤 전 직장상사 봤는데 그 사람도 짤린거 같던데 부장 직급 나이 40중반쯤이였나 자영업은 안하고 캐드 국비지원 받는다고 카톡에 올렸는데

좆망임 ㄷㄷ 아직도 캐드랑 무슨 목공기술인지 하는거 올리더라 ㄷㄷㄷ 회사 욕이랑 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좆소는 있으면 있을수록 손해고, 공시로 쑈부봐서 무조건 공무원 되는게 헬민국 사는 길임.

좆소의 끝은 ㄹㅇ 좆망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