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수저랑 금수저의 차이는 부모의 마인드 차이임.
흙수저 부모는 말도 안되는 좆논리를 펼치고 자식은 그걸 무조건 받아드려야함. 자식은 그렇게 가스라이팅 당하며 이게 이상한 건지 모르고 자라다가 크면서 깨닫는 애들은 소수고 이미 가스라이팅으로 망가지고 그렇게 자라와서 그냥 그렇게 살아가는 경우가 많음. 흙수저는 부모가 만드는거임. 병신같은 강요로..
예를 들면 아파도 참는거 자식이 아파서 부모한테 말해도 부모는 그걸 그냥 넘기거나 안 받아드리고 원래 그렇다, 참아라 이러는 케이스가 있는데 그렇게 자식은 눈치보며 겨우 아픈 걸 아프다고 말했는데 나중엔 아파도 혼자 참고 견디다가 점점 만성이 되고 심해져서 결국엔 자기가 아파도 어디가 아픈지도 모르고 원인도 못찾고 무기력해지고 몸도 안좋고 그렇게 됨 몸이 안좋으니까

뭘 하려고 시도해도 잘 안되고 실패하고 점점 열등감이랑 심연으로 들어가고 뭐 그런거지 ㅋㅋ 부모를 잘못 만나면 차라리 고아로 태어난 것보다 못해 이상한걸 주입당하니까 ㅋㅋ

뭐 어떤애들은 유전차이다 이러는데 ㄴㄴ 아니야

니가 장애유전자 가지고 태어난게 아닌이상..(장애인 비하 아님)

왜 그런거 있잖아 쌍둥이 자매 한쪽은 한국에서 다른쪽은 미국으로 입양되었는데 한국은 무당되고 미국은 의사된 케이스 ㅋㅋ

결국 부모가 자식을 소유가 아닌 하나의 사람으로 대하는가

섬세하게 대하는가 이상한 강요 안하는가 차이지

우린 멀쩡하게 태어났지만 그걸 망가뜨리냐 아니냐는 부모가 만드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