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엠창 병신같은회사 2주 다녔는데 입사 첫날부터 교육도 안시키고 첫날부터 경기도에서 전주로 주 5일 출장 보내고 수습급여는 180만 꼴랑주고

오전 8시 30분부터 19시까지 하나도 안쉬고 (이마저도 8시부터 작업시작이라 출장지에서 6시 반부터 강제기상해서 선임 지시 받아서 업무 준비했음) CCTV만 설치하고 다니니까 허리가 아프더라 그래서 회사로 출근하고나서 허리아프다고 말하니까 그 자리에서 수습해고 당했는데

이거 술자리에서 이야기했더니 누가 잡플레닛에 리뷰싸길래 걍 냅뒀는데 내가 쓴 줄 알고 내용증명오더라

근데 내용증명 읽어보면 걍 나만 존나 폐급만들고 회사는 잘못없다는식으로 쳐 써놨던데

면접봤을때 몸 아프냐고 물어봤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픈게 없었으니까 없었다고 대답한거고

허리아프다고 말한건 입사하기 한 10개월전쯤에 갑자기 허리아파서 병원갔는데 물리치료 한 10번쯤 받았었다고 말했는데

그거를 허리디스크라고 지 좆대로 해석해서 허리디스크 숨기고 입사했다니 뭐니 ㅇㅈㄹ하더라 8시30분부터 19시까지 거의 쉬지도않고 무거운거 나르고 40kg짜리 시멘트통을 차량도 없이 500m이상 끌고오면 멀쩡한 사람도 허리가 아파요;;;

이거를 내 근무태도가 불량했다고 그러던데 어디 출장보내기도 전에 교육도 안시키고 회사사람들한테 인사도 안하고 9시 되기도전에 전남 전주로 출장 쳐 보냈으면서;;;

이거보고 진짜 개빡돌아서 한번만 더 이딴거 쳐 보내면

1. 최저임금법위반(오전 6시 반부터 일어나서 선임이 시켜서 업무 준비한것도 포함)

2. 개인정보보호법위반(내용증명 보낼때 제3자인 법무법인에게 법적근거 없이 내 주민등록번호를 제공함)

3. 근로계약서 미작성 및 수습해고시 해고통지서 서면으로 미교부

로 나도 맞대응한다니까 아가리 싸물고 암것도 안오더라 좆병신같은회사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