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다니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

좆소 다니면서 인간에 대한 믿음이 사라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

2023.02.11 10:07:52

조회 56 추천 0 댓글 0

급식이나 군대 시절엔
사람들이 다 잘해줘서
사람이 참 좋았고 감동 받은적도 많은데

좆소라 그런건지 개쌍도라 그런건지
인간 이하 씹쓰랙 새끼들을 많이 겪음
사회 초년생 좆만이라고
말로 속이면서 부려먹는게 많았다

자기 과거 치장하면서 허세 부리고
자기 잘못인데 남탓만 하고
암튿 인간 혐오 걸림

좆같아서 연락 안하는 전사수
연락 씹으니까
나보고 우물안 개구리라느니
울산에서 일못하게 만든다느니
카톡으로 개좆소리 하는거 보고
오글거려서 뒤지는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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