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충들은 이제 살면살수록 생존 자체가 문제시 될여지가 크다고 본다

일단 은퇴는 완전히 사라지고 평생일해야할거

지금까지는 연금 이 하던 역할을
노동 + 역모기지 연금 으로 점점 대체가 될것인데
이게 30년이 지나면
역모기 연금도 점점 역할이 축소되서 노동 비중이 늘어나게될것임
당연히 국민연금은 전부 민영화된다 보고

30년쯤 지난시점에서는 역모기지 연금도 지방 부터 부실화 되어
노동 소득이 압도적으로 비중이늘어서
노인들도 일을안하면 생존이 위협을 받는 그런 일이 벌어질거라고 전망한다
특히 지방부터

대안 : 집을 구매해야한다면 가능하면 서울 근교 / 최소 경기도 도심근처 에 집을 구매


30년 후쯤에는 
지금 4세대 실손이 20~30% 자가부담인데 
1세대당 5년정도 걸렸으니 
10세대 실손쯤 나오는 상황에서는 아마 민영화가 초읽기에 들어간다봄
즉 의료비 지출은 개인의 가처분소득에서 큰비중을 차지하는 주요 요인이 될 여지가 크다

대안 : 자기 건강에 대해 스스로 준비 ( 건강 지표들 스스로 관리가능한 수준으로 스터디)
        보험은 직접 리스크 관리하여 다이렉트로 준비 ( 우리집이 암환자 많다 >> 암대비 이런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