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코로나일때 사장시발새끼가 매출준다고 인력은 자꾸 감축하면서 정작 일은 코로나 환자 많을때는 파리날리다가 뉴스에서 줄었다고 하면 귀신같이 그인원들이 다 한번에 몰려와서 실질적으로는 더 개 좆같았다 일은 존나게 많아서 점심도 못처먹고 일할때도 많았고 심지어 막차도 놓쳐서 심야버스 타고 간신히 새벽 두시넘어서 들어간적도있다 (당연히 택시비안줌 ㅋ) 시간은 한정되있고 일은 몰리니 중간중간 실수가 나올수밖에 없었다
근데 이씨발새끼는 인력 분담도 안시켜주면서 더 완벽하게 잘하라는식으로 얘기하고  인력좀 뽑아달라고 여러번 요청해도 귓등으로도 쳐 안듣더라 그래서 좆같아서 오늘까지 하고 안나온다고 하고 그날 새벽까지 당일일 다끝내고 걍 퇴사했다 일년반이나 다닌 회사였고 내일채움공제 쳐받아볼라고 발악했는데 내일채움공제는 노예계약이고 그냥 ㅋㅋㅋ 좆소에 미래없다는거 깨닫고 재취준한다  우리나라에 중소기업 우대 정책같은거 피지말아라 제발 ㅋㅋㅋ 이 좆버러지 기업들은 다 사라져 버리는게 답임 ㅋㅋ
나라에서 지원금이나 빼먹는 씹새들이지 이새끼들 우대해줘봐야 근로자들 생활이 나아지는것도 아니고
여튼 세줄요약
1.좆소가지말아라
2.좆소 경력은 알바 경력과 다를바없다
3.가족같은 회사는 정말 나 빼고 다 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