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존재하지도 않는 회사 아무렇게나 적어내서 몇년까지 일했다 대충 날짜도 기입해도 되냐?

얼마 해보지도 않고 관두고 추노하고 그런 회사들이 엄청 많아서

실질적으로 써 적은 회사는 두 군데뿐이 안됨. 한곳은 3년 넘게 근무했고 마지막 한곳은 1년인데

문제는 마지막 퇴사하고 8개월 가까이 놀고 있었음.(국민 취업제도 50만원 수당 6개월 받고 수당이랑 합쳐서 달에 50만원 이상 벌면 취소된다캐서

단기적으로 틈틈히 며칠 일하고 금액 맞춰서 추노하고 자격증 준비랑 이것저것 공부 하고 있었음)

근데 이력서에 며칠하고 관두고 이런거 적어내기도 좀 그렇고

적어놓은 두 군데의 회사보다 훨씬 더 앞에 한 2010년 언제부터 해서 2015년

아님 2010년에서 2012 그리고 2012에서 2016 뭐 이런 식으로

회사 한 두군데 더 근무했다고 적어내도 되나

좆소 이름은 ~테크 ~정밀 ~정공 요렇게 끝나니

대충 좆소테크 좆소정밀 디씨정공 요런 식으로 근무이력 적어내면 어차피 좆소에선 확인도 못할꺼고

어케 생각하나? 적어놓은 회사가 두 군데뿐이라 사회경험이 두군데 회사밖에 없다는 인상을 줄수가 있어서

좀 msg 칠 생각인데. 어차피 대겹은 글렀고 좆소라도 갈라 하고 있음.

몇 군데 넣어놨는데 연락은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