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라도 함 해봐라
근데 그냥 이야기 하면 오히려 갈굼 받으니까
당황시키고 시작해야함 ㅇㅇ

나이 차이가 막 30살 이런거 아니면 당당하게 "형님 잠시 이야기 좀 하시겠습니까?" 하고 그대로 나가라

상대도 남자고 너도 남자라면
'직책+님으로 부르던새끼가 형님이라는데 들어나보자' 라고 생각함.

만약 "형님??" ㅇㅈㄹ 하는새끼는 그냥 남자도 아닌 꼰대병신이니까 모니터로 대가리 존나 후려패고 퇴사하면 됨


나가서 "아니 형님 솔직히 너무한거 아닙니까?" 로 이니쉬 끊었을 때 안들어주는 새끼는 병신꼰대니까 라이타로 머리털 좆도 안남은새끼 다 불 질러준 뒤 퇴사하면 된다. 거긴 글러 먹었다.


만약 이야기 진솔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진짜로 너 키워 쓰려고 그럴 확률 있으니까 고민 해보면 되는데 애초에 그런 곳이면 상대가 먼저 혼낸 이후에 머라도 뉘향스를 풍기는 중소기업일테니까


우리 같은 좆소는 걍 대가리 전화기로 존나 깨부숴주고 퇴사하는게 맞다.


조서 쓰러가야해서 질문 못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