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무조건 전문대는 가라해서 여주쪽 유통과 ㅈ문대나옴
얼레벌레 ㅈㄴ놀다가 공익 전역하고 매형이 광고대행사 사장인데 TM영업 하라 해서 ㅈ빠지게 6개월 일하다 런침 19년도 당시 월급 세후 150

이후 19년부터 알바만 쭈욱 하면서 여친도 3년 가량 만나다 헤어지고 21년까지 걍 알바만 ㅈㄴ함 투잡 스리잡 뛰면서 모은돈 코인에 다 날림

21년 말 신사임당 스마트스토어 뽕 처맞고 사업자 내고 집에서 쇼핑몰 시작 250만원치 한번에 사입함 => 당연 ㅈ망

22년 초 본전치기 한 경험으로 MD목표로 AMD지원 해서 연봉2800으로 용산에서 첫직장 생활 시작 상장회사였는데 암튼 수습3개월 이후 정규전환 조건인데 5개윌까지 계약 연장하더니 매출이 안좋아서 나가라함 ㅅㅂ 알고보니 전무련이 나안좋게 봄 근데 전무도 짤림 ㅋㅋㅋㅋ 프리미엄가전쪽으로 크게 판 벌였는데 모회사 회장한테 철퇴 맞고 퇴직당함

22년 말 아는 지인이 라이브커머스랑 마케팅쪽 사업한다 해서 에라 모르겠다 실무라도 빡세게 익히자 하고 일함 4대보험x 그냥 3.3 세금떼고 한달은 250받고 그 이후 100받고 일함
(그냥 일만 배우자는 마인드로 프로젝트 진행할때 마다 다 문서화 시키고 폼같은거 ㅈㄴ빼돌림) 이후 대표가 ㅈㄴ능력이 없는거 같아서 그만둠 되도 안되는 개소리에 실천도 절대 안함 ㅅㅂ

23년 되돌아보니 경력도 아닌 걍 ㅂㅅ 커리어가 됨 먼가 ㅈㄴ짜증남 암튼 3주 놀다가 지금 컨텐츠 커머스쪽으로 AMD로 취직함 연봉2900 식대지원에 만족함....

암튼 주위 친구들 보면 연봉 최소 4천인데 난 뭐랄까 너무 인생을 즉흥적으로 살고 끈덕지게 하는 끈기가 없어서 인지 이모양 이꼴인거 같음...하

그리고 용산쪽 바닥은 절대 취직ㄴㄴ ㅈㄴ거침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