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소 여직원하고 자게된 이유

좃소 여직원하고 자게된 이유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3.03.05 01:09:10

조회 340 추천 5 댓글 2

입사환영회 할때 눈에 딱 들어온 여직원이 있었는데

나이 24 피부 엄청 하얗고 완전 이상형에 가까웠음

처음엔 둘이 대면대면 하다가 말도 별로 없었는데

2개월 쯤 지나니까 뜬금없이 같이 전시회를 가자고 함

순간 당황해서 바로 거절함.. 제가 거길 왜 가냐고.. ㅋㅋㅋㅋ

한번 거절하니까 아는체도 안함 그러다가 다시 점심 모임이

생겨서 같이 밥먹게 되고 소소하게 대화시작..

한번은 같은 업무에 엮어서 둘만 야근한날이 있었는데

퇴근하고 맥주 먹고 가자고 하더라??

새벽 2시까지 마시다가 집갈때되니까 자기집 화장실 전구

갈아주면 안돼녜; 이때 술 확깨고 아.. 각이구나.. 어쩌지??

고민하다가 그냥 택시타고 여직원 집가서 함 잤음

조금 시간 지나서 뭔 일로 급발진 들이댔는지 물어보니까

새로 들어온 여직원이 관심갖길래 걔랑 잘되기 전에

먼저 꼬셔서 잔거라고함.. 본인 주량 3병 넘어서 취한척

연기였다고 덧 붙이더라.....

그 뒤로도 술섹술섹중인데 이게 ㅅㅂ 발전도 없고..

그냥 본능 해소만하다 뒤질것 같아서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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