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직
30세 시작
길게 해봐야 50세 은퇴
직장생활 해봐야 길어야 20년인데 15년 안에 끝남 사무직은

45세 이쯤에서 보통 다 다른길로 넘어가더만

그니까 경력 10년차 이후에는 이직도 잘 안되는거고 자기사업이나 영업아니고선 의미없음

그러니 경력 3년 넘는시점에서 경력직으로 다 퉁침

기사급 꼭 필요한거 아니고서야 자잘한거 하나도 의미없다 특히 민간자격증은 더더욱

일을 할때
예를들면 내가 품질이다
ISO 업무를 주도적으로 해서 회사의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정도 큼지막한 이력 하나씩 있으면됨

더 예를들면 내가 회사의 품질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해서
삼성급 대기업 품질대응 업무를 했다. 그래서 실적이 이렇게이렇게 돼서 대기업상대가능하고 서류업무 대응가능하다
이거면 게임끝남 뭐가 더 필요하겠노
품질이라면 특수한 해외 검증 기준 통과업무 했다 이런게 자격이지

영어도 토익 이런거는 그냥 보이는거 정도지
현실적으로 해외통화 해외업무 가능하고 실무에 사용했습니다 하면 물어보지도않음
구매오래한사람들 귓동냥으로 들어서 다 흉내내는데 뭐더러 다 검증함
실무에서 못하는거 들통나는 케이스도 거의없고

예를들면 구매업무 하는데 영어만 하다가 중국이랑 일 할필요있다싶을떄 중국어 공부한다 이런거 아닌 이상
공부해봐야 회사에서만 써먹는 공부 같은거는 솔찍히 할필요없다 생각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