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있는 사람들이나 가족들도

요즘 아무리 한국여자 싸가지 없다해도, 그래도 좋은 한국여자 있으니

기왕이면 한국여자랑 결혼하라고 할거다.

거기에 혹해서 그리고 자기한테는 그래도 좋은 한국여자

걸릴거라고 생각하고 결혼하지만, 그순간 인생 쫑 나는거지. ㅋ


동.갤들 푸잉보다는 스시녀 좋아하는거 아는데

기본적으로동.갤들 스시녀 얻을 능력되는동.갤 별로 없지.

그게 되는 수준의 존잘들은 동.갤안하거나 김치녀 상대로 지랄할 이유도 없고.




동.갤들그냥 한국에서 딴생각 말고 무조건 돈벌고 또 벌어라.

그리고 영어나 일본어 졸라게해서 어학 스펙도 쌓아라.

요즘 짱개 중국어 뜬다고 지랄인데, 니가 중국가서 사는거나 한국에서

중국관련 일하는거 아니면 비추다.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일본어가 짱개어 앞선다.


솔직히 너희들 방타이 한다고 돈쓰는것도 낭비라고 생각한다.

방타이를통해 태국경험을 할수있지 않냐고 ?

그런거는 태국와서 6개월만 살아도 방타이 30번 50번한거보다 더 경험 많이 쌓인다.



어차피 동.갤들 스시녀 잡을 능력이나 일본가서 살 능력 안되는거는 뻔하고

결국 선택은 동남아중에 태국이 무난하다.

한국에서 딴짓안하고 돈 벌어놓은걸로 태국와서 쓰면서 또 상황에따라

한국가서 다른 방법으로 벌어와도 된다.

스펙제대로 쌓은 넘은 태국에서 취직을 하던가.


아무튼, 태국와서 지내다보면 느낄거다.

니가 한국에서 외로움에 또는 주변인들의 권유에 한국 김치년이랑 결혼하고

코가 꿰인 상태라면... 태국에서 네가 누리는 모든것이 불가능 하다는걸.


그뒤에 너는 태국에서 너가 하고 싶은걸 해라.

푸잉을 여러명 꼬셔서 놀아도 되고, 푸잉중에 니 마음에드는 여자를 찾아서 결혼해도 되고

계속 나이들때까지 여러 푸잉 데리고 놀아도 되고.

태국에서 취업을 하던가.

여행을 하던가.

난 태국에서 주로 지내며 주변국부터해서 유럽 미국도 다녀온다.

그리고 한국도 가는데, 그건 한국으로 여행가는가다. ㅋㅋ

이처럼 벌어놓은 돈으로 적당히 쓰면서 지내도 된다.



핵심은 너가 한국 김치년이랑 안엮이면 너의 인생이 얼마나 자유롭고 재밌는지를 느끼게 될거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