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같은경우 보통 자신의 가치를 평가할때 주로 생각하는게

재산, 직업, 외모 다.

남자는 나이를 먹을수록 자신의 외모보다는 직업과 재산에 주로 관심을 가진다.
반대로 여자는 나이가 어리든 늙었든 오로지 주로 관심을 가지는게 자신의 외모다.

그 누구보다 자신들이 상품 이란걸 잘 알고있다.
왜 간호조무사 여자가 남자 의사를 꼬셔서 결혼 할 수 있다 생각할까?

반대로 간호조무사 남자는 여자 의사를 꼬실 수 있다 라는 생각자체를 애초에 하지 못한다.
그건 여자가 자신의 가치를 평가할때 오로지 외모로 평가한단 소리이다. 직업은 단지 자신의 외모에 투자하기 위한 돈벌이 수단이다.
여자는 누구보다 자신의 외모가 상품이란걸 알고있다.

"  여자를 상품취급하지말라 " 라는 말은, 자신들의 팩트를 폭행당해서 징징거리는 것이다.
PC방 알바생이 자기이쁘니까 시급올려주세요. 하는 글도 봤을거고 인스타 이용자도 여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왜 일까?
여자 심리는 이렇다.

' 나 오늘 화장 너무 잘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봤으면 좋겠어. '

하고 인스타에 자신의 얼굴, 즉, 상품을 찍어 올리는 것이다.

"  화장을 잘 받았는데 많이 봐주세요~ " 하며 자신의 상품 가치를 높이고 싶어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상품의 수요는?

바로 수많은 2030 보빨러들과, 4050 성욕에 찬 역겨운 틀딱들이다. 그럼 한녀들은 이 수많고 귀찮은 벌레들을 자신의 상품( 팔로워 수 등 ) 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용하며, 콧대는 높아지고, 남자란 존재를 무시하고 낮게보게된다.
그리고 이 보빨러중에 극소수로 우월한 직업과 잘생긴 외모를 가진 남자도 있을 것 이다.

이 남자들은 단지 이 상품을 성욕해소에 쓰고싶어한다.
많은 열등한 보빨러들은 진심으로 여자를 무슨 신마냥 모시지만

극 소수의 위너 보빨러들은 단지 이 상품을 먹기위해 접근한다.
허나 한녀는 진심으로 자신의 가치가, 그 우월한 직업과 외모의 남자의 가치와 맞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라는 상품을 내어준다. 그리고? 먹버 당한다.

혹은 장기적으로 자신이란 상품을 내어주다가 결국 버려진다.
하지만 한녀는 자신이 먹버용 인지 깨닫지 못하고 단지, 성격이 안 맞아서 였다는 등 자기위로를 하며, 수 많은 열등한 보빨러 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받아 다시 콧대가 높아진다.
허나, 나이가 먹어갈수록 자신이란 상품의 가치가 떨어져가고

자신보다 어린, 자신보다 이쁜 상품들을 보며 열폭하고 시기질투를 한다. 그리고 저런애들한테서, 자신의 열등함을 해소 할 방법을 찾는다. 그것이 바로 남편자랑 이다.

누가보면 "  사이가 좋은 부부네요~ " 이렇지만 현실은, 자신의 상품의 가치를 높이고 보여주기위한 이용수단 일 뿐이다.

이 이용수단을 위해선 자랑할 남자를 만나 결혼해야한다.
그러나, 잘생기고 직업좋은 남자는 애초에 자신과 어울리는

어리고 이쁘고 직업좋은 여자들을 만나지 자신을 진심으로 만나주지 않는다.
그래서 찾아나선다. 내 상품의 가치를 높여줄 수 있는 직업의 남자. 수많은 보빨러들이 있으니 나를 모셔주겠지? 하고 생각한다.
" 올래 내 외모 상품의 가치는 잘생기고 좋은능력 가진 남자를 만났던 가치였어, 여기서 외모를 빼주고 능력 만 보고 결혼해줄게 "
그리고는 단지 남자의 돈, 직업, 재산 만 보고 퐁퐁남을 만나 결혼한다.
한녀는 결혼하고보니, 현타가 온다. 자신의 상품가치는 수많은 보빨러들을 보유하고, 잘생기고 능력좋은 남자였는데, 능력만 있는 남자랑 결혼하니 뭔가 자꾸 자기가 손해보는 느낌을 지울수없다.

뭔가 난 간호조무사지만, 외모가치는 남자로치면 잘생기고 능력좋은 남자인데?? 하며, 계속 자신이 손해보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보상을 받고싶다. 그리고 이 손해보는걸 메꾸고싶어서,
너 집 공동명의 탁!

너 월급 내가 관리 탁!
이 지랄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이런 퐁퐁남들이 자신의 현실을 인터넷에 올리고,

수많은 보빨러들이 진실을 깨닫게되고, 한녀의 실체를 혐오하게 되니, 한녀혐오의 수많은 원인중 하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