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인데 문란하게 좀 살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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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대기업 vs 금수저 좆소맨이 의미없는 이유ㅋㅋㅋ 앗 현실은 부모재산이 자식소득과 비례한답니다♡ 작성자 : 중갤러

25살인데 문란하게 좀 살걸 그랬다앱에서 작성

ㅇㅇ(110.12) 2023.03.14 05:28:35

조회 171 추천 0 댓글 2

과거가 문란한 애들 있잖아

중학교때부터 첫경험 하고 스무살 초반에 온갖 플레이 다 끝낸 애들

남들은 욕할지 몰라도 나는 저 삶들이 너무나도 부러움

나는 그런 애들이 너무 부러움 와꾸가 아니어도 몸매가 좋으면 충분히 가능한 삶이니까

나는 모태솔로에 아다임. 내가 못나서 그렇지 뭐 그냥 변명의 여지가 없음

내가 23살에 그렇게 살자 싶었는데 과거의 후회때문에 또 2년이나 버려버림

나도 저렇게 살고싶었는데 이제는 진짜 나이를 먹어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음

나와 내가 원하는 삶의 격차는 7년 정도 차이나는데

내가 키가 180임

몸매는 그냥 구리고

와꾸도 나쁘지않은데 개찐따라서

후회가 안멈추는데 어떻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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