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했을때 부터 

"우린 열심히 하는거 필요없고 무조껀 잘 해야되"

"난 무조껀 한번만 보여주니깐 알아서 배워"

ㅇㅈㄹ하는 새끼 였음

다른 선임한태 배운거 있으면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며 시비걸고

반대로 자기가 가르치는건 한번 보여주고 알아서 따라하라고 하거나

매뉴얼 달라니깐 우린 그런거 없다 등등 좆소 최적화 인재였다

회사에 미련 없어 나도 ㅈ같이 돌려주니 몇일만에 빡쳐서 자기한테 불만있냐 하길레 존나 무성의 하게 "아... 네네 죄송합니다 신경쓰겠습니다" 해줬고 

얼마 지나서 둘만 사무실에 있는 날에 나보고 회사 나갈꺼냐고 묻더라

당시 대기업 면접 보고 와서 나갈꺼라고 하니깐

분위기 망치지 말고 빨리 나가달라, 우리도 계획을 알아야 일정을 조율한다 이런소리 하길레 알아서 하겠다고 하고 하루 지나니 대리가 듣고 나한테 퇴사 하냐고 묻더라ㅋㅋㅋ

어차피 이렇게 된거 면접봤고 되면 바로 도망간다고 하며 사수 입 존나 싸다고 뒷담 갈겨주고 얼마뒤 면접 합격해서 이직함

웃기는건 이직한 회사에 전 회사가 올해부터 납품하기로 함

이 새끼들 고객사 가서 규정 위반하는거 다 본사에 신고박고 최대한 좆같은 사이트 되도록 노력할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