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이직하기 전 직장인데..

회계보는 여자가 존나 싸가지 드럽게 없거든??

얼굴 반반하게 생겼고 몸매도 좋아서 남자들이 좀 들이대서 그런가.. 싸가지가 ㅈ빠지게 없어 암튼 ,

당시 이직하기 전 회사는 규모도 어느정도되서 (4층) 청소해주는 여사님 한분 계셨는데..

이시발년이 바깥에서 커피 마신거 먹은거 혹은 주머니에서 튀어나오는 쓰레기 등등 바닥에 던지거나 , 화장실 세면대 , 계단 손잡이등등 

지 꼴리는대로 놓고 청소 여사님 지나가면  "아줌마 이거좀 치워요" 이지랄 존나게함.. 

나중에 청소해주시는 여사님이 " 여기 쓰레기통 있으니 바로 넣으세요" 했는데..

이년이 계속 그지랄 하니깐 여사님이 열받아서 막 잔소리 했더니 바로 사무실 올라가서 용역업체 전화하고 

" 청소 아줌마 일 못하고 게을러서 바꿔달라" 지랄하고 암튼 청소 여사님 그만둘때까지 일부러 바닥에 쓰레기 버리거나,

여사님 식사하는데 일부러 " 아줌마 여기 쓰레기 쓰레기 " 이지랄 

나중에 대표 귀에 들어갔는데 대표가 그래도 사람이 좀 착해서 회계년 일 실수한거 하고 뭐 꼬투리 잡아서 해고 시켰다고 이야기들음..

회계년 보다 내가 먼저 짤려가지고.. 암튼.. 해고 당했다고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