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직 보면 6개월은 그렇다치고 9개월 11개월 이런건 그냥 작정하고 퇴직금 주기 싫고 부담없이 대충쓰고싶다는거지?

근데 9개월로 들어온 애들 보면 무슨 단체 사이비 종교에 교주에 빠져든 것 처럼 고졸 여자애는 인사팀 남직원이 가스라이팅 오지게 했다고해도;;

고졸애는 2400 연봉 세전 180받고 왜저러나 싶었음..고졸이니까 많이주는거였나?

처음에는 칼퇴하고 적당히 하던애가 갑자기 집 가깝다고 새벽2시까지 혼자 회사 남아서 근무하고 주말에 나와서도 새벽2시까지 하고 집에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

무슨 무기계약직 딜이라도 본건지 평상시 퇴근도 정규직들한테 보여주기식으로 퇴근 절대 일찍 안하고 일만하다가 결국 계약기간 끝나니까 제안한건 2개월 연장 ㅋㅋ

오송역 근처로 부서 이전한다니까 하루아침에 퇴사;;

39살 사무보조로 들어온 스윗물소ㅅㄲ도 상급자가 일시켰다고 그 다음날 아침 8시까지 일을 하고 있다가 퇴근하고 출근시간만 2시간 걸려서 다니고 출장가는건 3시간 이상 걸려서 다녀도 똥꼬 오지게 빨고 굽신대다가 똑같이 연장계약 2개월 제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지고 노는것들이 사악한건데 저렇게 신앙심 깊어지는거 보면 한국에 인구가 썩어넘친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