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규모있는 회사에서 지내다 보면 사무관련 파견직 여직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내 기준으로 보면 확실히..

특히 정규직 여직원 외모와 파견직은 극과극으로 나뉨...

정규직 여직원이 사수거나 관리직으로 있으면 면접관으로 참석해서 비슷비슷한 스펙이나 상황이라면 남자는 제외시키고 여자를 뽑게 되는데..

여기서 여자도 그냥 여자가 아님 키 150cm 초중반대에서 못생기고 일반적인 비만이 아니라 심한 비만 옆으로 퍼진...여자들을 뽑는이유는..

이유는 뭔 이유 그냥 본인보다 이쁘고 어린애 들어오면 그냥 꼴보기싫고 업무를 잘한다고해도 본인 자리에 영향줄 것 같거나 너무 학력 좋아도 싫어함.

얼굴 ㅍㅌㅊ만 되어도 안뽑힘. 그냥 극단적으로 못생긴애 뽑아놔서 업무에만 집중하고 아싸인애들 조용하고 우울한 애들을 많이뽑던데...

정규직도 전부다 우와 이쁘다 이정도도 아니고 ㅆㅅㅌㅊ도 아니지만 적당히 ㅍㅌㅊ에 사회성 어느정도 있는애들 뽑아 놓는데...

파견직은 진짜 무슨 씨름선수도아니고 살찐애들만 많이 보이는거 보면 여적여는 과학이다. 

여자 입장에서는 상대 직원이 이쁜게 싫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