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란 남자를 사랑하여 만나는것이 아닌 남자에게 물질적인 이점을 취하기위해 남자를 사랑하지 않음에도 거짓된 가식으로 사랑을

연기하며 남자를 속아내어 남자에게 기생하여 남자에게 자신의 몸을 내어주고 그댓가로 남자의 돈 인생을 빨아먹는 존재 같습니다

여자들은 치마 짧게입고 자신의 엉덩이를 빵빵하게 키우고 화장찐하게 하고 야한 년으로 가꿔

남자에게 비싼값에 취집하기위해 혈안이 된 동물 같달까요?

너무나 극소수의 여자를 제외하고 절대다수 여자들은 자신의 힘으로 성공하려는 생각이 없어보였습니다

남자에게 의존하고 남자잘 만나서 신세필려는 그러한 존재였죠

세상에는 2가지 여자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제는 여자들의 본성은 다 매춘기질이 있다는 가정하에)

1. 그 기질이 눈을 뜨며 각성하냐?
2.그 기질이 각성을 하지않고 잠재만 되어있느냐?

의 차이

여자란 약자에게 한없이 강하고 강자에게 한없이 약한존재죠

...

여자란 겉모습이 아름다운 여자일수록 유독 속내는 능구렁이 수천마리가 들어차 혀를 낼름거리며 시뻘건 눈을 번뜩이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