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포항공대 이런 대학교 경리 이런거 지원자격 ㅈㄴ 널럴함

우리 행정원도 그냥 2년제 대학 나와서 인생 즐기다가 취업했는데.

'모든 법의 보호를 다 받음' 이거 존나 핵심임

9시 출근 6시 칼퇴근인데

업무량 많지도 않아서 11시 30분 쯤 점심먹으러 나가서 1시 30분쯤 기어들어옴

생리휴가 등 온갖 제도 다 허용해주고

빨간날 무조건 쉼 거기다 개교기념일도 쉼

교수 비서로 들어가면 수행비서 자격으로 해외여행 가서 환전하고 방잡아주고 이런 잡일 조금 한다음에

해외여행 씹가능. 명문대 교수들은 추행이나 터치 희롱 하나도 없으니 걱정말고.

일하기 싫으면 잠시 때려치웠다가 학교 다른 연구소에 지원하면 업무 프로세스 거의 비슷해서 한큐에 뽑힘.

상대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모솔 아다에다 힘없는 대학원생새끼들이라

눈깔에 힘 한번 빡 주고 xx씨 뭐하시는거에요 하고 말하기만 해도 죄송합니다 하고 도게자 박음.

그리고 졸업 앞둔 새끼중에 반반한 새끼 있으면 눕혀서 임신공격하면

그대로 일 때려치우고

남편 월급 실수령 700만원 즐거운 동탄 라이프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