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집안 가족 모두가 다 병신같은데 해결 방법이 없다.

ㅇㅇ(222.232) 2023.03.20 10:11:29

조회 3333 추천 23 댓글 28

평생 남의시선을 의식하면서 사는 병신 장모

물건이나 먹을걸 살땐 무조건 비싼걸 사야고 된다고 생각하는 장인

이런 년놈들한테 자란 우리 집사람은 머리에 든게 쥐뿔도 없는 게

남들 한테 안꿀리는 좋은 직업을 가져야 된다며 어릴때부터 알바 한번 해본적 없는데

나이 30살 쳐먹고 아직도 세무사 공부하고 있으면서

매년 계절마다 옷을 사야되고 가방 사야되며

이년 동생년은 27살인데 아직도 자기계발에 심취하여 스타벅스가서 맥북으로 그런 자기계발 강의 20만원짜리 듣고

허구한날 서점가서 책 사서 집에가면 책만 몇백권이 넘음

나같은 모쏠찐따새끼랑 데이트도해주고 밥도먹어주고 보지도 대주고해서 집사람이이 좋긴한데

자기 친정이랑 연락을 끊지못하고 맨날 바맘다 엄마랑 전화기 붙잡고 떠들고

매주 주말마다 집에갔다가 이상한거 보고 듣고 먹고 와서 세뇌를 당하고와서 절대 고쳐쓸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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