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이나 히토미 보면

남자가 먼저 아는척 한뒤에 약점 잡아서 무리한 요구 하잖아?

근데 씨발 나는 실제로 닥치니깐

나도 여기 온거 소문나면 좀 그러니깐

모른척했음

경리도 모른척 하더라

그뒤로 한번도 안갔음

근데 씨발 진짜 계속 생각나긴 했다.

갈까 말까?

왜?

존나 잘만지더라

꼴리게

진짜 이거 만지는것도 스킬인데 진짜 간드러지게 만지는 스킬이 있거든?

게다가 이거 ㄷㄸ해줄때도

못하는년들은 그냥 힘주고 빠르게만 하는데

잘하는년들은 스피드 조절하면서 적절한 악력으로 만지면서 귀두 위주로 자극하다가

쌀거 같을 때 뿌리 쪽으로 살짝 옮겨서 진짜 정액 한번에 다 빼내는 느낌으로 해주는데

얘가 진짜 그케이스였거든

못하는년들은 3분만져서 싸게 하는데 쾌감은 진짜 딱 싸기전 30초정도면

잘하는년들은 10분만져서 싸게하는데 쾌감은 9분동안 느낌

너무 잘해서 진짜 갈까 말까 계속 고민했는데

업소를 옮긴건지 그만둔거지 프로필에 없더라

보통 업소 옮기면 예명도 바꾸는 경우 있거든

그래서 옮길 때면 보통 단골들은 나 어디로 간다 얘끼해주는데

옮기는 이유는 뭐 계약조건이나 거주지 옮길때

아니면 수위문제 같은거

주로 번화가 길거리 있는데는 남자들이 술취하고 들어와서 ㅆㅈ까지할려고 하거든

근데 일반 오피스텔에 있는곳은 좀 수위 낮음

하 어쨋든 그랬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