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제품 업체에서 근무를 해서 방폭인증 iso 인증 조달제품인증 kc인증 q마크 k마크  등 여러인증등을 해봤는데 

제품검사업무부터 혼자서 주도적으로한건 방폭인증을 주로 했지

여튼 이런 업무들이 회사 나가면 조또 쓸모없다는 거다 

이직하는 회사는 그 회사에 맞게끔 이미 메뉴얼이 정립되어있을확률이 99프로이상이고 사람이 회사에 맞춰야함으로 기존의 방식은 의미없다고 보면 되고 

품질팀에서 생산한테 어떻게 해야한다 해서 방안을 마련해서 

대안을 내놓으면 시스템을 지켜줘야하는데 

저 시스템을 관리하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게 중소에서는 그냥 맨파워에 의존하는 형식이라 몇달지나면 유야무야되는 형식이 대부분이지 

저 시스템관리하는 사람을 따로 뽑아야하는데 

그게 다른 사람입장에서 보면 하는 것도없는 보직으로 비추어질 확률이 거의 백프로라 

급여인상도 안되는 보직되는 게 순식간이라 생각되고 

가끔 한국표준협회 심사원이 되는걸 생각하는 품질쟁이들이 있는데 씨발 떄리쳐라 중소기업 경력으로는 죽었다 꺠어나도 거기 못간다 

거기 갈려면 회사다니면서 석박 따고 자격 따고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