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려고

먹고살려고 창녀하고

먹고살려고 짧은치마로 남자 홀리고

먹고살려고 사기꾼들은 사기치고

빚이 수억있어서 강남살해납치하고

집안이 어렵고 부모님이 아프셔서 강도짓하고

제도권내에서 월급모아선 평생 하류층될거 같으니 남자 임신공격 시켜서 신분상승 하려고하고

주변에 태움으로 힘들어하는 동료있어도 니들도 찍힐까봐 니들 생계가 어려우니까 외면하고

과거에 괴롭힌 애한테 사과하고싶고 미안해도 사과하면 책임져야 하는게 좆될거 같고

부모들도 자식에게 어릴적 학대하고 줘팬거 미안하긴해도 막상 사과하자니까

인생 잘못산 부모되는거 같고,자신을 부정하는거 같고 ,자신의 인생이 망가지는거 같아서 못견뎌서 걍 사과안하고

자신의 자존심>>>자식의아픔을 선택한거고

사랑보다는 돈과 쾌락이고

상사가 나한테 부조리하게 하는건 좆같지만

나도 결국 보상심리로 규칙내에서 아랫사람이나 밖에서 돈으로 갑질하고

이윤을 많이 남겨야하니까 식재료 좆같이 써서 좆같은 음식 만들고

이윤을 많이 남겨야 하니까 사채업을 하면서 사람들 존나 괴롭히고

백신 안맞아야 하는거 직감으로 느낌으로 계속와도 3년 4년 다닌 등록금 대학 아까워서 결국맞고

마스크 안써도 되는거 알아도 남눈치보여서 소문이라도 이상하게 날까봐 마스크 쓰고 아닌걸 알면서도

아닌걸 알아도 내가 피해볼까 감추고

이런 열등감과 피해의식이 쌓여서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누구하나 쬐끔 잘못하면

개때같이 달려들어서 사람 과거 온 인생 털어서 매장시키면서 자신의 찌질함을 해소하고

이것이 조선

현재의 조선

혐오와 분노의 시대 조선

이런것들 가장 자신을 잘 감추는 직종이

공무원,대학교 교수,대학 교직원,의료계,

겉으로는 마이웨이 자기주관 철학 씨부리지만

백신 접종률 99.8%이라는 경이로는 접종률을 보여주는 20대 MZ세대

태움으로 신고하고 고소하고 싶어도

한번 찍히면 의료계 매장될거 같고

병원마다 블랙리스트 공유하는거 아니까 취업 못할꺼 같고

당장 월세 부모님 용돈 강아지 키우는값 등등 못낼거 같고

양심을 버리고 돈을 선택

그러면서 남이 양심을 버리고 돈을 선택하면

미친듯이 분노해서 달려드는

찌질한 자신

창녀들조차 창녀를 한심하게 생각하며

깡패가 자식 싸질러서 깡패하라고 가르치는 깡패새끼 없으며

사채업자가 자식새끼 사채업하라고 하는 새끼 없으며

창녀짓으로 남자 물어서 결혼한 여자가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지같은 창녀 신분상승 임신공격년 들여오면 기가막히게 동족이기에 알아보고

개거품물고 달려듬

자기자신을 부정

이것이 조선

지들도 인생 함 털어보면 인생 좆될거 한가득이니까

절대로 사람들앞에서 유명해지기 두렵고

시선집중되기 두렵고

2020~2022년 지하철 노마스크 꿈도 못꾸고

백신거부 꿈도 못꾸고

뭐 꿈도 없는것임

자신이 아무런 파급력 영향력도 못끼칠 좆밥이란걸 자기자신 스스로 마음속 깊숙히 가장 잘 알기때문

조선인들의 99.8%에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