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14학번이고 학벌때문에 편입충함.(수원대 강남대>국숭세단)

1. 박근혜 시절 : 취업난 / 최순실인가 뭔가 사건터짐 / 야동규제  

>>> 나한테 딱히 피해가 없엇음. 솔직히 근혜누나 뽑긴햇는데 뭐하든 신경안쓰고 살았음.  사실 이때 제일 ㅈ같앗던건 야동 사이트 막은거임. 

      근데 그게다임. 

      집도 자영업하고 걍 동수저에 먹고사는거 부족함 없이 살음. 알바도 많앗음. 시급 5-6천원대였음. 학벌 낮으면 대기업 들어가기 힘듬. 

      일베포함 대부분 커뮤니티가 활성화됨. 되게 재밋엇음.

2. 문재앙 시절 : 일자리 자체가 사라짐 / 부동산 급격한 수직상승으로 부모 도움 없으면 이제 평생 못삼 / 추미애-윤총장 1년 4개월 대장정 / 조국 2년간 대장정 

>>> 나한테 피해가 오지게 옴. 솔직히 이떄 준표형아 뽑긴했는데 뭐하든 신경 쓰이기 시작함. 이유는 정책보면 사회주의 공산주의 였기떄문. 

     시급 8-9처넌 역운지로 알바자리 증발

     기업들 경력위주 수시채용 변환/ 신입자리에 경력직들 대다수 포화/ 

     나뿐만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확실히 어려워진게 느끼는게 커뮤니티 사람들도 다 증발함. 

     하하호호 거리던 애들 다 공격적으로 바뀜. 사람들도 다 이기적이고 지들 밥그릇/이득만 챙기기 바쁨.

     신생아 출생 0명대 기록

     수능 왜봐요? 9급 준비할거에요~

     모든 국민들의 외침 :  "주식 미만잡!!!"

근혜 누나시절은 열심히 해서라도 먹고 살자! 화이팅! 노력만 했다면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었음.

반면

현재는 뭐먹고살지? 유튜브/공무원 미만잡? 탈조선이 답? 공부왜함? 스카이도 다백수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코로나 전부터 이랬음. 18년도부터 티가 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