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예측하지 못 하는 것
낙관적인 것
성찰이 안 되는 것
전부 짐승의 특징임
하등한 생물일수록 더 많은 유전자 번식을 하지


개미와 같은 벌레들은 한 번 싸지를 때 말도 안 되게 싸지름
거기서 좀 나아지면 오징어나 생선 같은 해양생물이고
거기서 좀 나아지면 돼지새끼나 조류 정도로 싸지르지
짐승 수준인 사람과 미개한 개발도상국 혹은 아프리카의 원시주락도 대여섯씩 싸지르고
멍청할수록 새끼를 더 많이 친다


공장에서 사육 되는 닭을 볼 때 "왜 저런 삶을 살면서 아무런 생각도 없이 알을 낳을까? 알에서 부화한 새끼도 동일한 삶을 살텐데"라는 생각이 드는게 인간임

이런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성찰도 안 되는 짐승수준의 지능을 가진자들이 짐승처럼 새끼를 치지
참으로 안타까울 따름이다
상위 0.0000000001%의 개체만 아이를 낳아야함

하지만 상위 0.0000000000001%의 개체가 낳은 아이도 고통이 가득찬 삶을 살아감
그런데 상위 1%도 안 되는 사람들이 아이를 낳는다고?

닭 수준의 지능인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