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때 군대제대하고 공돌이시절  공장 사수새끼가 안마방 존나 예쁘고 서비스 좋은애 있다고 자꾸 추천하길래 가봄..

나이는 20후~30초로 보이고 존나 예뻣음   사수새끼가  후까시 해준다고  거기가서 똥꼬 꺠끗이 씻으라길래 존나 깨끗이 씻음

첨에 간단하게  뒤쪽 발목부터 어꺠까지  쪾쪾 빨아주는데  혀 존나 잘쓰더라.. 

그러다가 고양이 자세하라고 시키더니  꼬추 만져주면서  똥꼬 존나 빨아줌..   그렇게 한 10분 빨아주니깐   나 ㄹㅇ 마약한것처럼 맛탱이 갔는데

앞쪽한다고 뒤돌라더니  불알이랑 꼬추 존나 또 10분넘게 빨아줌   그러다가  콘돔끼고 섹스해서 쌋음

나는 섹스가 원래 이런 미친 쾌락 끝판왕인줄알고  그다음부터 여미새짓 존나해서  모쏠탈출했는데

막상 여친 사귀니깐  그냥 평범하더라..

그래서 다시 찾아갔는데  안마방은 에이스 없어지고  물 존나 개쓰레기되어있었음....  벌써 6년전이네..

유튜브랑 아프리카 BJ 흥하고나서부터  다 사라진건지.. 뭔지 모르겟는데  예전 유흥이 난 존나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