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적니, 복지가 쓰레기니, 다른새끼들을 일을 안하니 못하니 이런소리 절대 하지마라

일좆빠지게 해주고 경력자들 병신이라 수습 다해줘도 어차피 나가면 개새끼 취급하고

지들끼리 정치해놓은게 있어서 회사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붙잡지도 않는다.

나같은경우 기술이 있고 근무일지 때문에 몇번 붙잡던데 일못하는 새끼들보다 대우개선을 해준다는 약속은 하나도 없고

연봉도 그대로 다시 다니라고 한다.

털고 그만두면 안에 새끼들만 이득 보기때문에

회사가 아주 좋고 마음에 드는데 제가 몸이 아파서 어쩔수 없이 그만둡니다. 죄송합니다 하고 나오고

속으론 병신들 도태된채로 살아라 하고 나오면됨.

난 전에 일도못하는 영포티새끼가 짜증나게해서 현장에서 욕하고 개지랄 난리 치고

현장에 CCTV 달고 근무일지 적자고 개지랄해서 임금책정 다시하자하니까

사장이랑 간부새끼들와서 그냥 참고 다녀주면 안되겠냐 이 지랄해서 하루 생각해본다 했는데

그날 저녁에 팀장새끼 전화 안받으니까 카톡으로 나한테 형들한테 그냥 미안하다고 말하고 다니라길래

바로 다음날 가서 사퇴서 쓰고옴.

이 씹새끼들 긴급한 업무 처리를 못해서 나한테 다 떠넘기는데 그 숫자만 4명임

전부 영포티새끼들이고

내가 지랄한후로 개새끼들 일하는시간에 이어폰 못끼고 담배도 못피러 가게 만들어놓고 퇴사함

나랑 싸운새끼 전화와서 그만두려면 그냥 그만두지 왜 그러고 그만뒀냐고 따지면서 지피해본것만 생각하길래

전화로 개쌍욕 하고 일 얼마나 못하는건지 내가 설명해주고 욕해줌

현피 뜨자 지랄하길래 오라고 했드만 니가 오라길래 주소부르라니까 전화 끊길래 한 3통하니까

즈그 엄마가 전화받드만 나보고 화 삭히라길래 저새끼 회사에서 젊은애들한테 개지랄한다고 가정교육좀 똑바로 시키라고 하고 끊음.

이정도로 꼬라지 피우고 그만두면 본인 소문이 안좋게 나니까

나처럼 이정도 꼬라지 피울 자신없으면 반어법이라도 써야함.

회사가 다른 회사에 비해 너무 좋고 여유롭게 일하는거 같고 근무시간에 화장실 가도 되고 담배펴도 뭐라안하는 회사는 처음입니다.

이런식으로 존나 칭찬해주고 그만둬야 그 회사 새끼들 노예처럼 일하게 만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