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나 아들도 둘중에 한명이 좀 굽혀주는 성격이여야 한공간 에서 생활가능하지(집이 100평이고 200평이고 크기는 의미가 없음)

근데 요즘은 정부차원에서 여자를 올려치기하고

말도 안되게 다 알면서 이상하게 여자를 빨아주니까

여자가 점점 기가 살아서 치와와같이 지능도 힘도 좆도 없는데 보지하나로 이겨보겠다고

남자한테 깝치는 치와와처럼 깝치고 굽힐줄 모르고

남자랑 맞먹으려 아니 그 이상 넘어서려 하니까

결혼이 안되는거임

돈이나 다른 요건들 외모 조건들이 충족되도

요즘 계집들은 진심으로 남자를 이겨먹을수 있다 생각하더라

여기서부터 이미 끝났다고 본다

애비나 아들

애미나 아들

남편과 아내

부모와 자식

형제와 형제

가족이 몇명이든 2명이상 성격이 존나 쌔고 그러면 무조건 찢어진다

한명이 나가서 살때까지 무조건 싸움은 끝나지 않음

누가 잘못했고 잘못안했고 잘잘못은 중요하지 않다

본능적으로 내가 이 집을 잡고 살아야 하는데 경쟁자가 생기는거임

사람이란게 논리적이거나 이성적인 생물이 아니다

저 사람이 나보다 머리좋고 돈많고 싸움도 잘해보여도 나보다 기가 약하거나 뭔가 나한테 안되는거 같으면

나한테 굽혀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 있는데

요즘 여자들이 딱 저렇게 되가고 있다는거임

사랑 없는 결혼

사랑은 곧 희생인데

싸움닭처럼 무슨 지배하려는 이상한 피가학적인 결혼을 하려하고

좀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