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나머지 분들은 괜찮으신분인데 유독 쌍년한명이 거슬러려서 퇴사 충돌이 밀려옵

1. 혼잣말로 투덜 거리고 어떠한 상황간에 부정적 말투로 소근소근이 아니고 다 들릴게 애기합니다.당연히 직원 둿담도 합니다 심지어 하루 이틀이 아니고 매일 이래서 기분좋게 출근해도 회사만오면 그 상사때문에 나도 기분이 안좋아짐 다른 사람들은 몇년씩 다녀서 그런지 신경안쓰는지 제지도 안함 

2. 별거 아니걸로 트집잡고 꼽을 주고 말투가 상당히 기분 나쁜 말투로 애기를 하고, 딱딱한 어조 및 명령조(하인처럼)로 애기함  웃긴게 내 부서사람들한테는 친절히 말하는데 나한테만 이럼ㅋㅋㅋㅋ

3.이거는 나의 뇌피셜이지만 나한테 잔소리 하면 바로 카톡으로 키보드 딱딱 소리내면서 아마 옆에 직원이랑 제 둿담을 까는거같은데. 유독 이런 상황 올떄마다 키보드 치는 소리가 크게 들려서 추측함

4.업무를 알려줄떄 절대 서면으로 보내지않고 구두로 대충 말을 빠르게 하거나 추상적으로 애기해서 나를 어떻게 꼽 줄라고 하는거같음. 심지어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 있는데도 자기가 알려줬다고 태반이고 저번주 같은경우는 어떤업무를 줬는데 ㅅㅂ년이 대충 알려주고 내가 모르는부분 있어서 물어봤는데 물어 보지말고 혼자 해보세요 ㅇㅈㄹ 하고 그래서 ㅈ같아서 이번주는 다른업무 줬는데 내가 조금 실수로했는데  왜 안 물어보고 혼자하냐고 ㅈ같이 말함

다 참을수는 있는데 월급이 최저시급 수준 차라히 집앞 편의점 앞에서 일하는게 교통비도 안들고 정신적으로 좋음 아무튼

이 정도 사유로 퇴사하면 멘탈이 약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