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중소기업(강소급) : 계열사도 여러개 가지고있고 업계에서 괜찮은 편, 나는 본사

사무직(관리직)

연봉 3300 + 포괄 + 내채공X

출근3시간 퇴근3시간 거리 오지에 있음 (주변에 식당같은거 하나도 없음 그냥 완전 깡시골) 집에서 50KM 넘음

신식 건물 이라 다 시설 깨끗함 무슨 반도체 생산현장같음

회사 바로 옆 기숙사 지원 1인 1실인데 샤워실 화장실 세탁실 주방 공용사용. 단 다 최신식

구내식당에서 하루 3끼 제공

기숙사비용은 모르겠음

매년 임금협상

포괄이지만 한달에 한번정도 빼고 칼퇴근보장

자격증수당 있어서 업계자격증 따면 수당 따로 나옴

입사자율 퇴사자율 매우 적음

직무는 내가 하던 직무인데 신입으로 들어가야함

선임거는건 따로 없고 물경력직무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직무는 아님

중견기업 과장급으로 5천 정도 받고 차장급으로 6천 정도 받는 직무인데 과장급에서만 구하지 차장급은 잘 안구하는 직무라고 생각하면됨

잡플래닛 2.8

B 

중소기업(강소급) : 오래된 중소기업중에서 괜찮은 중소기업이라고 생각하면될듯.

사무직(관리직)

연봉3600 + 포괄 + 내채공X

걸어서10분->버스약10분대기->버스탑승후이동20분->하차후버스약10분대기->버스탑승후이동20분->걸어서10분

출근1시간반 퇴근1시간반 인데 내가 차 사면 출근30분 퇴근30분임

기숙사지원 2인1실

3식지원

오지는 아닌데 차 있으면 오지 탈출하는데 나쁘지 않음. 근데 차 없으면 오지생활이긴 한데

걸어서10분+버스탑승20분+걸어서10분이면 번화가(지하철역) 쪽으로 나갈 수 있음.

직무는 안전 선임 걸고 사무관리도 하는 직무라서 둘 다 경력쌓기 좋음

하지만 다 완전 처음 하는 일들임

잡플래닛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