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살자한다고 징징글 썻던 틀딱인데

ㅇㅇ(175.210) 2023.05.18 21:07:47

조회 58 추천 1 댓글 2

진짜 어디 지방에 조용하게 농막하나 짓고 살고싶다 그냥 문명의 혜택은 좆까고 존버 타고싶다

살자도 진짜 용기있는 새끼가 하는거지 ... 난 진짜 오늘도 살자 한다고 거실등에 목을 매달았지만

기적의 힘으로 생환함 .... 뭐 때문인줄 알어 핼조선의 날림공사 때문에 180에 78키로 나가는 내가 매달아서

응력을 한부분에 집중하니 목매달아서 교수형 처럼 죽을거라 예상했는데 갑자기 거실등 부터 천정이 내가 의자를 발로 차자 마자

무너져서 뒷통수라고 불리우는 후두부에 두부외상을 입지 않는한 생존이 쌉 가능하더라

그래서 현타와서 깡소주 마신다 코인투자한적 없고 와이프 자식 없다 ..... 그래도 현타가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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