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또래 여자애들 섹X관 따라가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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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급여 들어왔습니다. 한쿡은 세금이 왜이렇게 마니 냅니카? 작성자 : 중갤러

가끔 또래 여자애들 섹X관 따라가기 힘듬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3.05.22 20:14:43

조회 276 추천 2 댓글 4

연애 경험이 3번으로 많은 건 아니고

중딩때, 성인때 2번임

술집 여자랑도 자보고 원나잇도 해봤는데 가끔 겁나기도함

학창시절에 연애 있잖아 손잡고 서로를 따먹고 이런 개념보다는 좋아한다 이성으로 그런거

성인 돼서 조금 어려운 점은 이성을 욕구의 수 본단으로 본다는 거

가끔도 뉴스에 누가 강간했다 약먹고 뭐했다 하면 심장이 덜컹거림

저 애들도 어릴때는 아가였고, 학창시절에는 나처럼 웃고 떠들던 학생이었는디..

남자들도 여자랑 자려고 술집이나 헌포 클럽 다니고 연애도 솔직히 애인이랑 자려고 하는거니까

섹X좋지 그런 건 알겠음 립방에서 청룡 꽂아주는것도 좋고 여자 품에 안겨서 가슴어루만지는것도 좋은데

여자와 남자의 그 차가울 정도의 본능적 관계라고 해야하나? 가끔 그것에 괴리감을 느낄때가 있음

중학생때 학교 앞 설빙에서 같이 빙수 먹으면서 서로 이야기 나누는 쾌락과

현재 여자와 남자가 서로를 따먹기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가식을 떨며 하는 것중에 뭐가 더 좋은지 나는 모르겠다.

어쩌면 나만 아직도 애새끼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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