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소 썰

ㅇㅇ(27.122) 2023.05.24 08:48:04

조회 55 추천 0 댓글 0

신입이 와도 하루를 못채우고 런이 일상화된 좋소에서 일했는데

중고신입이 들어와 좀 버티더라

기특한지 이사가 회식하자고해서

조촐하게 신입포함 4명

삼겹살먹고

2차는 노래방

여자까지 부르고 하길래

버텨준 신입을 이렇게 대접하는거에 놀랐는데

아니나 다를까

담날되니 아침에 갑자기 회의하자 하더라고

회의라고는 연차 못쓰게 하려고 머리쓸때 빼곤 해본적이 없어서 의아해했지..

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와

어제 회식비 각자 나눠내자고 함..

신입은 아직 월급도 못받았는데 지 월급에 반정도는 빠질걸로 예상 ㅋㅋ

난 돈없다고 미루다가

퇴직할때 월급에서 까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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