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는 내가 해보고싶은거 할 수 있는거 이력서는 꾸준히 넣고있고

면접도 주마다 5회 정도는 보고 있음

새롭게 자격증따서 재 직무 설정하려는 분야는 안전 계열쪽

산업안전기사랑 안전관련 자격증 공부중임

기사 3-4회차가 남았어서 취업안하고 자격증따서 11월-12월부터 재취업 도전을 할까

아니면 지금 면접본회사중에서 합격오면 다니면서 공부할까 진지하게 고민중임.

예를들어 집근처 24시간 교대직 시설관리 : 세전 월급 270 식대별도는 이미 붙었고

면접중에서 현재 내 상황을 말하니까 그런케이스면 원래 이런거 하면서 경력쌓을 수 있으면 경력 쌓고 자격증 따는게 맞다고 이해해주더라..

중견이나 강소 중소 면접은 봤고 잘 봤긴했는데 합격 통보는 아직 오지 않은 상태긴 함

근데 면접을 내 스스로 평가할때 되게 잘봤다 생각해서 불합격해도 상관없고 합격하면 진지하게 고려는 해봐야 하는 상황임

예를들어 중견은 연봉 초봉 3700으로 계약할수도 있고 기숙사1인실 쓸수도 있고 그렇거든

여튼 결과가 나와봐야 아는데 어떻게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게임 안하고 잡코리아 사람인 워크넷 들어가서 꾸준히 이력서 지원하면서

면접보러오라는곳들 면접보면서 면접보고있음.

남는시간에 집에서 공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