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녀, 추녀 사귄 걸로 모쏠 놀리는 열등 유전자 흔남 또는 추남들은 지 여친 데리고 마트에 가기라도 하면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함

"와 저렇게 빻은 새끼도 여친이 있네" "저렇게 빻은 년도 남친이 있네"

이러면서 의아함을 주고 동시에 자존감 올려주는 애들임. 이건 이렇고

알파메일과 베타메일 뜻을 생각해보자. 알파메일은 여자 여러 명한테 인기 있어서 섹ㅅ를 여러 명이랑 한 거임.

근데 118.43은 여자 여러 명이랑 해봤지만, 여자한테 인기는 없음. 애초에 남자는 존잘이어도 번따를 경험할 수는 있지만(훈남은 존나 꾸며야 가능. 또 여자는 여자의 자존심 때문에 먼저 대쉬 잘 안 함), 많이 당하지는 못한단 말이지. 반면에 이 새끼는 그럴 일이 1도 없는 흔남 아니면 추남일 것이기에 무조건 지가 들이댄 거임. 입을 오지게 털었을 거고, 매수를 존나 했을 거임(밥 사줄게. 술 사줄게. 모텔비 내가 내줄게). 그니까 사실상 창녀를 돈 주고 사먹은 것과 같다는 거임. 일단 여기서 알파메일 아닌 거고, 그 다음은 외모인데, 단어 자체에서도 메일은 남자라는 뜻이고, 알파는 우월한 것, 베타는 열등한 것이라는 뜻임. 여기서 이 메일은 생물적인 남성 개체로 생각한다면, 유전자 개념으로 생각할 수 있음. 그니까 알파메일은 잘생긴 남자, 베타메일은 흔남, 추남을 의미하겠지? 훈남은 애매하게 잘생긴 거라 포지션이 애매하지만, 존나 꾸미면 여자들한테 수요 있으니까 일단 알파메일이라고 해보자고. 잘생긴 남자만큼은 아니지만 훈남도 희소성이 조금이나마 있거든. 흔남, 추남은 희소성이 있나? ㄴㄴ 길거리 가면 언제든지 구경 가능한 벌레 새끼들임. 그런 의미에서 우리 118.43은 완벽하게 베타메일에 부합함. 난 2가지에서 여자한테 인기 있는 건 아니라 알파메일이 아니지만, 유전자로 보면 베타메일은 아님. 다 필요없고 오직 외모 수준으로 알파메일인지 베타메일인지 여부를 논해야함.

모쏠을 놀릴 자격은 오직 누가 있다? 여친 사귀는 훈남, 미남밖에 없다. 너는 해당 사항이 없다. 너는 지능도 쓰레기라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 못하지? ㅋㅋ 여기 있는 내용 중에 반박할 수 있는 거 있으면 해보셈. 논리로 못 이기니까, 인신공격만 하는 초졸 새끼야 ㅋㅋ. 니가 중딩 수학도 못하는데 어케 대졸이냐.